예약하고 가니 2층에 자리를 안내해주셨어요. 룸은 단체고 4-6명은 홀에 앉는 듯해요. 아, 3명까진 예약을 안 받는다고 합니다. 웨이팅을 해야하는데.. 그래도 회전이 은근 빠릅니다. 참누리한상(32000원)을 주문했어요. 더덕마늘보쌈, 보리굴비, 양념꽃게가 메인입니다. 가격대에 따라 더덕마늘보쌈 대신에 직화불고기, 버섯불고기전골로 메뉴가 바뀝니다. 기본반찬은 셀프바에서 가져올 수 있고요. 음식 나오기 전엔 앞테이블에서 누군가 물병이랑 식기에 튀긴 양념..같은 것들이 거슬리고(바꿔달라 말했죠 뭐..) 그랬습니다. 근데 막상 음식 나오니 또 괜찮더라고요;;가격 대비 음식이 만족스러웠거든요. 가지무침, 표고탕수, 낫또샐러드 같은 음식들이..맛있었네요 ㅎㅎ 깔끔하고 간도 너무 쎄지 않아서 사람들이 많이 찾는 이유가 있다 싶었어요. 전체적인 서비스나 이런 게 좀 아쉬운 건 사실인데..음식점은 역시 맛이 중요하네요;; ㅎㅎ
해누리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187 금곡동산업전시시설 1,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