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사진은 없지만..아아를 씨원하게 먹구 왔습니다. 안심, 반야월, 아양.. 지역명을 원두 네이밍으로 활용한 게 인상깊었어요. 빅핸즈는 HIV/AIDS 감염인과 비감염인이 함께 일하며 에이즈에 대한 인식을 바꾸기 위해 만든 카페입니다. 큰 박수, 큰 격려, 큰 도움이라는 의미의 빅핸즈 카페는 수익금을 에이즈 인식 개선과 감염인 자활 지원을 위해 사용한다고 해요. 대구 전역에 8개 지점이 있다고 하는데 저는 본점에 다녀왔어요(1호선 안심역에서 도보 5분컷입니다) 2013년에 시작했다고 하는데 10년 넘게 사업으로도 또 활동으로도 계속 잘 유지되고 있는 게 넘 대단한 것 같아요. 대구에 오지 않으면 매장 이용은 어렵겠지만; 스마트스토어에서 원두, 드립백도 구입가능하니 한번 이용해보려고요 ㅎㅎ
빅핸즈
대구 동구 동호로9길 6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