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팅하는데 익숙한 냄새가... 너무나 돼지국밥집의 그 느낌인 거예요. 대체 어떤 라멘이길래 이렇게 찐한 냄새가 쿰쿰하게 나는 것일까 궁금해하며 기다렸습니다. 제일 인기 많다는 아지타마 차슈멘 주문했고요. 국물이 찐하더라고요. 거품이 올라가 있는 국물이 신기했어요. 입에 쫙 붙는 그런 찐득함이 있어요. 저는 좋았는데 호불호를 탈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차슈는 푹 익은 스타일은 아니고 쫀득한 스타일입니다. 살짝 보쌈고기 같은 스타일이요 ㅎㅎ 테이블에 있는 생마늘과 고추기름 등으로 취향껏 커스텀해서 먹기 좋습니다. 기다리다 어느 시점이 되면 메뉴판을 주고, 거기서 메뉴 체크했다가 주문을 하러 가야하거든요. (한국어로 적혀있어요!) 그래서 앞뒤에 줄 선 사람이 누구인지 잘 기억해둬야 합니다 ㅎㅎ +5개 교자를 주문했는데 10개가 나와서 잘못 나왔다고 말하니 서비스라고 그냥 먹으라고 하더라고요. 아마 잘못 서빙한 게 맞을텐데 요렇게 서비스라고 하며 주니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ㅎㅎ 사람 마음이란...😂
博多一双 博多駅東本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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