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부가 운영하는 돈까스 식당입니다. 정갈하고 깔끔하고, 공간이 두 분을 꼭 닮았다고 느껴졌어요. 오전 11시반부터 오후 3시까지 점심에만 영업을 하기 때문에 이용하는 게 좀 까다롭지만 시간만 잘 맞는다면 야끼카레 천국(...)인 모지코에서도 맛있는 돈까스를 먹을 수 있습니다. 주문 후 바로 요리를 해주시는데요, 기다리는 시간도 즐겁습니다. ㅎㅎ 저는 로스카츠를, 남편은 히레카츠를 주문했어요. 로스카츠의 쫄깃한 씹는 맛과 고소한 지방의 풍미가 제대로 느껴졌습니다. 히레카츠는 사르르- 입에서 녹더라고요. 겉바속촉의 정석입니다. 그리고 밥이 맛있습니다 ㅎㅎ 오랜만에 고슬고슬한 맛있는 밥을 먹었어요. 된장국이랑 밥만 먹어도 괜찮겠다 싶었어요. 동네 가게가 아니라 어디 고급가게에 간 것 같았습니다. ㅎㅎ 오래오래 운영해주시길요. 부디ㅠㅠ!
たいむ亭
〒801-0841 福岡県北九州市門司区西海岸1丁目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