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뭔가 오래전 갔던 가게를 다시 가는 그런 날인가봐요 ㅎㅎ 숭실대입구에 꽤 오래된 가게입니다. 지금도 잘 있네요. 괜히 뿌듯 ㅎㅎ 어묵고추동과 주먹밥을 먹었어요. 자가제면한 생면이 쫄깃합니다. 양념장이 칼칼해요. 맵싸한 느낌입니다. 면이 얇아서 양념이 더 잘 스며든다고나 할까요? 여기에 주먹밥이 꼭 있어야 해요. 멸치, 새우 등이 잔뜩 들어가서 든든합니다. 양이 좀 적다는 리뷰도 네이버엔 많은데요 우동과 주먹밥을 셋트로 생각하도 주문해야 합니다 ㅎㅎ 사장님이 학생들과 관계가 좋으시더라고요. 학교앞에서 장사하려면 뭔가 바이브가 있어야하는데.. 그 바이브가 좋습니다. 아, 여긴 즉떡도 맛있어요. 숭실대 근처에 맛집이 별로 없는데 뭔가 여기 정도면 (조심스럽게) 추천할만하지 않나 싶어요;
고추동 제면소
서울 동작구 상도로 399 삼호아파트 상가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