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선선해지니 얼큰하고 뜨끈한 것이 땡겨서 갔는데 다들 생각하는 게 비슷한 것 같아요. 웨이팅이 좀 있었는데 다른데 옮기기도 귀찮아서 그냥 기다렸습니다. 돌솥밥이나 가자미튀김 요런 게 시간이 좀 걸리는 것 같아요. 그래도 11000원(북창동 순두부 단품)에 돌솥밥과 깔끔한 순찌랑 반찬을 먹는 게 어디냐 싶고요. 실패 없는 맛, 너도 알고 나도 아는 안정적인 맛..그런 게 만족도를 높이진 않지만 낮추지도 않습니다. 이동네 흔치 않은 밥집이라 귀합니다. 😊
북창동 순두부
서울 마포구 만리재옛길 24-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