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콤한 게 땡겨서 주문해본 매운 철판 돈까스. 소스는 떡볶이 같기도 하고 제육 같기도 하고...달달매콤한 것이 어디에나 어울리는 소스였어요. 돈까스는 미리 잘라져 있어서 칼이 따로 필요하진 않았어요. 모짜렐라 치즈도 있어서 맵기를 좀 잡아주기도요. 철판에 있으니 돈까스가 계속 따끈해서 먹기 좋았습니다. 뭔가 2010년대 감성의 공간이라 정이 갑니다 ㅎㅎ 혼밥하기도 좋아요.
돈치앤
서울 용산구 효창원로66길 7-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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