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얼마만의 김천인지요... 거의 6-7년? 너무 낯설지만 가볍게 한끼 먹기엔 좋네요. 기본김밥과 사진엔 없지만 기본라면(그래도 계란 하나를 풀어주네요!)을 먹었습니다. 김밥 두 알을 세워주는 건 뭔가 폼이 나네요 ㅋㅋㅋㅋ 밥이 적당하게 들어 있어 좋아요. 속재료는 정석이라 덧붙일 말이 딱히 없습니다. 홀에서 먹는 사람보다는 배달이 많네요. 그래서 매장 한 켠이 잘 정리되어 있진 않아요. 산만함이 여기 포인트인 듯해요 ㅎㅎ 제가 갔을 땐 직원이 네 명이었는데 주방에서 요리(라면 포함) 하는 젊은 두 분이 베트남분들 갔더라고요. 점점 알바하는 외국인분들이 많아지겠지요. 국내 대학 유학생 중 베트남 유학생이 가장 많다는 최근 기사도 생각나고 그런 것입니다. 여튼 김천은 김천입니다..무난무난..
김밥천국
서울 용산구 청파로47길 4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