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메인 음식이 나왔을 땐 먹느라 사진을 매번 못 찍네요. 점심엔 거의 20분 웨이팅이 기본값 같아요 ㅎㅎ 12시에 도착했는데 20분에 딱 착석했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메뉴 주문을 받아요. 전에는 거의 앉자마자 음식이 나왔는데 이번엔 살짝 대기가 있더라고요. 옹심이만 먹다가 옹심이칼국수를 이번에 처음 시켜봤는데 괜찮았어요. 구수한 메밀면 먹다가 쫀득한 옹심이를 한 두개 먹으면 그게 별미네요. 국물이 진하고 감칠맛이 있어요. 계속 먹다보면 물이 땡기는...것입니다 ㅎㅎ 메밀전병은 한줄 나오는 게 아니고 3줄이 나와요. 양이 꽤 됩니다. 둘이 가서 각자 식사에 사이드 시키면 배부르게 나올 수 있어요. 날이 추워질수록 인기가 더 많아질 것 같아요. 점심 피크 시간엔 웨이팅을 각오하고 가야합니다~
옹시미
서울 용산구 만리재로40길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