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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나온 경양식집에서,란 책을 읽고 알게 된 라임하우스에 휘리릭 다녀왔어요. 돈까스정식을 시켰고요. 콘푸레이크 살짝 올라간 스프부터 시작해서 식전주, 여기서부터 행복회로가 마구 돌아갔습니다. 돈까스와 함박 모두 저는 좋았어요. 살짝 매콤한(후추맛이 나는) 소스가 물리지 않고 먹을 수 있게 하더군요. 오이절임은 그리고 참 적절한 가니쉬였어요. 계산하면서 책 읽고 왔다고 하니까 놀라셨어요. (정말 그 책을 사는 사람들이 있다고요? 하는 뉘앙스 ㅎㅎㅎ) 사람들 많이 찾아올 것 같다고 하시니 고개를 절레절레, 음식 준비에 품이 많이 들어 힘드시다는 말씀을 하셨어요. 주위에 너무 많이 알리지 말라고 하셔서..흑흑🥲

라임하우스

경기 광명시 오리로 887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