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계단을 올라가면 바로 식권 판매기가 보입니다. 오야코동이면 오야코동이지 사쿠라히메..이건 뭔가 싶은데요🙄 양이 좀 적은 거면 대중소..이렇게 구분해도 좋을텐데 싶었네요 ㅎㅎ; 점포는 그리 넓지 않았는데 바 테이블에 8명 정도 앉을 수 있을 것 같고 2인 테이블도 두 개 정도 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오야코동 자체는 너무 맛있었어요. 노른자 탁 터뜨려서 먹으면...행복합니다😋 함께 나오는 닭육수가 찐해서.. 남편은 좋아했는데 전 살짝 해비하게 느껴지고 그랬습니다(전체적으로 서울대입구역 지구당이 생각났네요. 조용조용하게 혼밥하기 좋은 것도 그렇고요) +근처의 렌가테이는 사람 많더라구요...ㅎㅎㅎ🙄
親子丼専門店〇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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