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이 길지 않아 뛰어가서(..) 줄 섰는데 금방 줄이 길어지더라구요. 밀물과 썰물에 줄서기를 비유하시는 아주머니 덕분에 기다림이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ㅎㅎ 오랜만에 튀긴호떡 아니고 옛날 호떡을 먹었더니 괜히 추억여행 하게 되고 좋네요 ㅎㅎ 맛도 맛이지만 재미가 있었어요. 기다리다 이런저런 이야길 했는데, 역시 호떡은 사먹어야 제맛이란 이야기에 시판 호떡 믹스에도 우유 넣고 이왕이면 계피가루도 더 넣고 견과류도 갈아 넣으면 맛있다는 이야길 하시는 사장님... 역시 호떡은 사먹어야겠어요 ㅎㅎ
김진호 호떡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길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