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담길에 새로 생긴 카페입니다. 전면 통유리라 여기 지나가며 사람들이 한번쯤은 쳐다봐요 ㅎㅎ (저도 그중 한 명...) 점심 후 12시-1시가 피크인데 이때 들어갔더니 정신이 없었어요. 커피도 빵들도 괜찮고 넘 친절하시고 그랬는데, 소리가 엄청 울리더라고요. 거기다 노래도 시끄러워서..증폭효과가 좀 그랬습니다🥲 사장님..노래만..노래만 클래식이나 재즈같은 뭔가 잔잔바리(..)로 바꿔주심 넘 좋을 것 같은데요..하지만 소심맨은 조용히 나왔읍니다. 전반적으로 힙한 느낌인데요, 개인적으로 이 동네는 근처 스트레토나 비파티세리처럼 살짝 나무 느낌의 중후한(?) 카페가 잘 어울린다고 밀고 있습니다...네네...
페르마타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12길 2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