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왔어요 키오스크주문과 반납까지 모두 셀프군요.. 🥲 세트를 먹으려다 그냥 하나하나 따로 시켰습니다. 처음 먹었을 때의 그 느낌(...떡볶이에서 느낌 찾는게 틀려먹었죸ㅋㅋㅋ)이 아녀서.. 현선이네는 뭔가 괜히 아쉬워요. 평일 저녁이라 그랬으려나요? 아니면 휴가철이라? 즉떡만 대기가 있었습니다..
현선이네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39길 2-1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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