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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콩
0.0
6개월

2호점은 처음 가봤는데 분위기가 왜때문에 캔모아 같죠??🤔🤔🤔 옛날 옛적 느낌을 혼자 받았습니다. 파이도 팔고.. 좀 더 메뉴가 다양한데 공간이 어딘가 정신 없는 분위기였어요. 저야 포장해서 와서 오래 머물진 않았지만, 쾌적하단 느낌을 받진 못했습니다. (물론 개인차가 있습니다!) 옆테이블이 조금만 시끄러워도 소리가 울리는..그런 구조라서..아쉽네요 ㅠㅠ 저는 원래 동빙고 매장에 더 애정이 가는 듯해요;;

동빙고

서울 용산구 이촌로 182 풍원상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