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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콩

1개월

기념품가게인데 빙수를 팔더라고요. 그래도 여름이니 여름의 맛을 즐겨봐야겠다 해서 말차 빙수를 선택했습니다. 정말 이름 그대로 빙수가 나왔어요. 말차 분말이 뿌려진 빙수였는데, 얼음이 좀 달았어요. 팥이 크림 위에 얹어져 있는데 빙수 안에도 팥이 들었더라구요. 이걸 흘리지 않고 어떻게 먹지? 했는데 또 먹게 되더군요😋 여름의 맛을 느낄 수 있었던 빙수였습니다. 풋풋하고 달달한..그런 여름 맛이었어요.

やらやら SAPIN

〒854-0621 長崎県雲仙市小浜町雲仙3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