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달한 닥스훈트와 친절한 주인장이 맞아주는 탭하우스. 탭 리스트가 자주 바뀌는 듯한데 내가 간 날의 리스트는 다소 아쉬웠다. 취향에 맞는 게 없어서 평소 마실 것보다 절반 수준에서 마무리. 동네라면 아지트 삼기에 딱 좋을 공간.
서프파이어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231길 11 태주빌라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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