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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술이 좋아
종로 점심 맛집은 어디에

리뷰 573개

3.5
5시간

파티나 오사카 최상층의 라운지 바. DJ 타임에 방문할 것을 추천한다. 칵테일은 다소 미묘하지만 오사카성 뷰 야경과 LP 선곡, 드라마틱한 사운드의 조합이 황홀하다. 음악을 메인 컨텐츠로 내세우는 호텔답게 음악만 들으러 가도 좋을 곳.

Sonata Bar &Lounge(ソナタ バー & ラウンジ)

〒540-0007 大阪府大阪市中央区馬場町3−91 パティーナ大阪 20階

4.0
6시간

타코야끼 줄이 이렇게 길다고?!?! >>> 줄 설만 하군 념념굿 오리지널 한 알, 네기타코+폰즈 소스 한 알 번갈아 먹고 맥주 한 모금 마시면 캬😋😋

はなだこ

日本、〒530-0017 大阪府大阪市北区角田町9−26

3.5
6시간

여행 준비할 때면 플랫폼 앱을 뒤져 체험거리를 찾아 보는데, 이번에는 직접 발로 밟아 반죽하는 우동 클래스를 신청했다. 반죽을 치대고 밟고 칼로 썰면 끝! 정식 메뉴가 아니라 제대로 평가하긴 어렵지만, 내 반죽은 고르지 않아서 면 굵기가 들쭉날쭉😂 하지만 기대 이상으로 쫄깃탱탱했고 국물이 진하더이다

UDONZIN美糸

〒550-0013 大阪府大阪市西区新町1丁目16−17

4.0
18일

가성비라 큰 기대 없이 갔는데 그 이상으로 만족했다. 저렴한 만큼 인원을 많이 받아 꽉 채울 거라 생각했지만 런치도 딱 네 팀만 받아서 쾌적했고, 친절한 접객도 좋았다. 런치 오마카세는 배가 덜 찬 상태로 나오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양은 넘치도록 충분했고. 아쉬운 점은 와인이 없다는 것… 스파클링 와인만 몇 종 구비해둬도 매력도가 더 높아질 듯하다.

유화

부산 해운대구 좌동로91번길 39

4.0
21일

직원들이 다 구워주는 고급음식을 간만에 먹다. 사진은 못 찍었지만 기본 찬인 다시마무침이 맛있어서 리필해먹었다. 그 콤콤한 젓갈 향이란! 다음번엔 꼭 전골에 도전하겠어요.

해운대 막창집

부산 해운대구 중동1로19번길 8

4.0
21일

대기가 엄청났던 핫플레이스. 기다리며 길에 서서도 마시고 자리 잡고도 한참 또 마셨다. 을지로점에서 처음 맛볼 때의 감동은 없었지만 사람이 바글바글해서 재미난 맛이 있다.

간빠진새

부산 수영구 남천바다로33번길 9

4.5
21일

서울에서도 꿀꺽하우스 막걸리가 보이면 늘 주문하곤 했는데 현지에서 맛볼 수 있다니! 어여쁜 주전자와 잔부터 세세하게 킥을 더한 게 느껴지는 안주까지 죄다 사랑스러웠다. 부산이라 무침회를 시켜봤는데 옳은 선택이었고. 광안리 가면 꼭 들러보세요.

꿀꺽 하우스

부산 수영구 광남로 184-1

3.0
21일

순대가 큼직해서 신기했지만 흐물흐물한 느낌이라 차라리 쫀쫀한 당면순대 쪽이 더 좋을 것 같다. 맛은 평이했는데 결정적으로 국물이 뜨겁지 않고 미지근해서 다소 실망함.

수영 돼지국밥

부산 수영구 무학로 6

4.0
22일

흥남집이 입에 착착 붙는 맛이라면 여긴 순정에 가까워서 이것저것 첨가해먹는 재미가 있다. 찰기 낭낭하면서 훌훌 잘 넘어가는 면이 참 좋네요.

오장동 함흥냉면

서울 중구 마른내로 108

4.0
7개월

긴자 먹자골목(?) 끝에 위치한 에비수 바. 주말이라 자리가 없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바 및 테이블 좌석이 다양해서 바에 한 자리는 무리 없이 잡을 수 있었다. 기본 생맥주는 말할 것도 없고 에일이나 시즌 맥주 맛도 좋았으나 역시 오리지널 라거의 감동에 비할 바는 못 되었다😂😂 무엇보다 한국보다 저렴한 가격 덕에 콸콸 마실 수 있어 좋았어요

YEBISU BAR 銀座コリドー街店

〒104-0061 東京都中央区銀座8丁目2−2 コリドー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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