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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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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밖에서 볼 땐 좁아 보였는데 마당도 있고 꽤나 널찍한 공간이다. 후각을 사로잡는 양념 향이 너무 매력적이라 기본 타코를 주문했다. 서울서 먹던 타코보다 또띠아가 두꺼워서 신기했고. 남미는 안가봤지만 현지 느낌을 더 살려도 좋을 것 같은데...!

아이마미따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주객사1길 46-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