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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인투는 본래(근 1n년 전...) 동성로에 아주 작은 규모로 운영되던 지중해 음식점이었는데 인기가 많아지면서 카페거리의 넓은 공간으로 확장 이전한 곳이다. 그 추억의 공간이 2호점을 냈다고 해서 다녀왔다. 조용한 동네인데도 평일 점심에 만석이라 로컬 맛집의 강세를 실감했고. 사실 본점에 간지가 오래되어 맛은 기억이 안 나지만, 감자요리와 파스타 모두 맛있게 먹었다. 특히 면은 바질페스토에 버무리고 해산물은 칠리소스에 볶은 뒤 올린 파스타가 매력적이었다. 리몬첼로 하이볼까지 곁들여 여유롭게 점심을 즐긴 날.

인투

대구 수성구 국채보상로 107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