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 시즌에 매운 게 어찌나 당기는지… 일주일에 서너번 정도 간 뒤에 방향을 돌렸다ㅎㅎ 마라탕 재료가 신선하고 소스는 지나치게 자극적이지 않아서 입에 딱 맞다. 꿔바로우는 만족스러웠고, 볶음밥은 간이 센 편이라 샹궈와 먹기에는 조금 애매한 듯.
라홍방 마라탕
서울 종로구 대학로1길 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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