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통 만석인 카페 사이를 방황하다 뽈레에서 보고 간 곳. 과연 대단한 서가를 구경하는 재미가 있고, 무엇보다 책꽂이 벽이 공간을 나눠 아늑한 분위기를 만든다. 책과 어둑한 불빛에 둘러싸여 대화하는 맛이 절로 살아나구요. 사실 칵테일은 잘 모르지만 공간의 느낌이 좋아 다시 가고프다.
노르웨이의 숲
대구 중구 북성로 59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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