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바로 앞이라 영화 사이 급히 밥 먹기 좋은 곳. 기본 2인부터 주문 가능해서 가본 적이 없었는데 동행이 있어 처음 방문했다.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콩나물과 매콤한 맛의 조합으로 적절히 해장하며 든든히 배 채울 수 있다.
양푼 일번가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주객사3길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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