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집은 지나칠 수 없지. 흑임자를 택했는데 꼬소하고 향긋하니 맛있었다. 다만 밖에서 먹었더니 바람 한 번 불자마자 주르륵 녹아버림…. 건물 규모에 비해 계단이 좁고 가파른 데다 화장실이 협소한 점은 아쉽다. 쉬어가기에는 좋지 않은 공간이다.
순두부 젤라또
강원 강릉시 경강로 2642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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