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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무길

추천해요

2년

한번 방문하면 회를 질릴 때까지 먹을 수 있다. 코스 시키는 것이 좋은데 코스별 차이점은 생선의 종류. 양의 차이는 없다고 하심.

매일 스시 횟집

서울 마포구 숭문길 3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