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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밍요
별로예요
6년

가고싶었던 곳인데 생각도 못하게 방문하게 되었다. 특이하게도 자리에 앉으면 주문을 받으러 오신다. 수플레 팬케이크가 여러 종류 있다. 식사 후 찾은 곳이라 상큼한 게 먹고싶어서 망고로 주문했다. 양이 많을 것같아서 둘이갔지만 팬케이크와 음료1개를 주문할 수 있느냐고 물었는데 괜찮다고 하셨다. 얼린 망고가 올라간 수플레와 망고아이스크림이 나오는데 가격이 다소 비싼편이다. 정성껏 올린 토핑은 맞지만 2만원에 육박하는 가격은 좀 과한 것 같긴하다. 무엇보다 아쉬웠던 점은 수플레의 상태였다. 원래 이곳 수플레가 그런건지 덜익은건지 폭신폭신한 팬케이크라기 보다는 거품을 먹는 것 같은 식감이었다. 원래 수플레케이크를 좋아하는 편이라서 배부른 상태인데도 간 것이었지만 여러모로 아쉬운 점이 많았다.

폴인 팬케이크

서울 중구 퇴계로 127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