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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밍요
추천해요
5년

보석같은 곳을 발견했다. 공정무역원두를 비롯해 다양한 생두를 로스팅하는 공장. 그리고 그 원두로 커피를 준비하는 카페다. 공장에서 갓 볶은 원두이니 커피가 맛있을 수 밖에. 게다가 탁트인 뷰에 카페 아래 흐르는 천변까지 커피 맛을 돋운다. 케이크와 빵류도 꽤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고 원두도 300g에 만 원도 안되는 값으로 구입할 수있다. 일반 아메리카노를 시키면 원두를 고를 수있다. 맛과 향에 대한 설명을 읽고 케다디라는 원두로 골랐는데 커피머신으로 내렸음에도 원두 고유의 향과 풍미가 느껴졌다. 맹맛에 향만 나는 커피와는 아주 달라서 핸드드립커피를 좋아한다면 기분 좋게 즐길 수 있을 듯 하다. 가는길에 케이크를 하나 포장했는데 포장도 꽤 귀엽다. 추가로 공장 투어가 가능해서 생두부터 로스팅 기계까지 볼 수 있다. 카페 카운터에 문의하면 무료로, 짧지만 흥미로운 투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코페아 플래그쉽 스토어

경기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초부로 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