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데 빵집이 있다고?의 수준을넘어 보고도 못믿겠는... 산 아래 마을에 자리잡은 빵집. 입구부터 명장인증서가 떡하니 서있다. 꼭 당일 빵만 판매하고 좋은재료를 쓴다는 문구까지 괜시리 믿음을 준다. 큰 진열장에 빵이 얼마 남아있지 않았다. 페스츄리류부터 빵류, 디저트까지 종류가 다양하다. 한 쪽 냉장고에는 협력 목장의 유제품을 판매한다. 크림치즈 빵과 까눌레, 그리고 요거트를 구입해왔다. 크림치즈는 이런 맛이다! 싶을 만큼 진하고 고소한 크림치즈가 가득들어있다. 어줍잖은 향으로 흉내낸 크림이 아니라서 식사대용으로 먹어도 느끼하지 않다. 요거트도 불필요한 첨가물없이 순수한 맛을 낸다. 정석의 빵을 먹고싶을 때 찾을만하다.
명장시대
경기 이천시 이섭대천로941번길 191-6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