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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밍요
추천해요
5년

언제가도 볼거리가 있는 예쁜 공간 낮 방문에 크게 만족했던 기억이 있어 저녁방문을 했다. 세상 환하고 밝던 낮 느낌도 좋지만 차분하고 따뜻한 저녁분위기도 참 좋다. 평일이라 저녁에 방문해도 빵류가 많이 남아있었다. 맛보고 싶은 빵이 참 많았지만... 덮여있지 않아 아쉬움을 뒤로하고 패스... 소포장이 되어있는 초콜렛 러스크를 구매했다. 잘못 튀긴 러스크만큼 먹기 힘든 게 없기에 걱정을 했지만 결과는 대만족이었다. 맛있는 초콜렛을 입힌 빨미까레에 가깝다. 무엇보다 한입에 쏙 넣기 좋은 사이즈라서 사무실에 쟁여놓고 간식삼아 먹기에도 좋다. 식감도 기름에 튀겼다기 보다는 오븐에 구운 것 같은, 아주 바삭한 식감이다. 그렇다고 이에 달라 붙거나 씹기 어려운 정도가 아니라 초콜렛은 잘 덮고 있되 식감은 살린 맛이다. 주말엔 사람이 꽤 많아 꺼려지기도 하지만 평일이라면 '굳이' 방문해볼만한 곳이다.

빌라 드 파넬

경기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박곡로 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