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하고 시원한 조개탕 칼국수로 보면 너무 비싸기도하고 칼국수에 들어갈 만한 해물의 양이 아니기 때문에 조개탕이라고 부르고 싶다 더티 트렁크와 나란히 위치해 있다. 그 덕인지 사람도 꽤 많은 식당 주문도 자리에 앉아서 탭을 이용해 주문을 직접 한다. 일행 중에 매운 음식을 좋아하지 않는 일행이 있어 맑은 국물로 주문했으나 주문할 때 보니 빨간 국물을 고를 수도 있는 것 같다. 오징어 부터 새우 전복 그리고 다양한 조개가 가득 들어 있다 양껏 조개를 건져 먹고 칼국수까지 넣어서 먹으니 훌륭한 한 끼 식사.
복많네 해물칼국수
경기 파주시 지목로 10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