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는 너무 좋았던 곳 나무, 식물을 좋아하는 나에겐 너무 좋았던 곳 겉에서 보고는 여기까지 왔는데 이게 다야?하고 실망했지만 안으로는 원목 가구들과 소품들도 보이고 작은 온실도 있고 밖으로는 계곡이 흐른다 온실에서는 의자 전시회를 하고 있었는데 구경하고 앉아보는 재미도 좋았다 오렌지비앙코를 주문했다 오렌지 시럽이 꽤나 두텁게 쌓여있어 달달하다 오렌지 필이 씹히는 걸 더 좋아해서 아쉽기는 했지만 이 공간과, 날씨와 참 잘어울리는 메뉴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공간이 주는 힘인지는 몰라도 손님이 많은데도 여유롭고 평화롭다 평일에 오면 아지트처럼 느껴질듯 주말에도 사람이 아주 많이 붐비지는 않았다
GHGM 카페
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로 287 라매뉴펙춰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