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가 나오는 시중 레스토랑에 비하면 저렴한 가격이지만... 동시에 그만큼 요리에 들어가는 소스의 재료가 빈약하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사실 몇 년 전 리뷰들만 보고 기대했다가 실망이 커서 더 그렇게 느낀 것도 있어요. 개인적으로 흥건한 파스타도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꼬르동
서울 관악구 관악로14길 89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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