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며 가며 늘 길게 늘어선 웨이팅 줄만 봤었는데 드디어 나도 가봤다! 밤늦은 시각이라 다행히 바로 착석. 줄 서가면서 먹을 정도인가 했는데 둘이 먹다 죽을 맛은 아니지만 고개가 끄덕여지는 맛. 부추, 양파가 수북하게 나와서 좋았음. 볶음밥 러버로써 볶음밥 2개 볶을걸 하는 아쉬움이..
낙성곱창
서울 동작구 동작대로19길 6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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