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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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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공간은 참 깨끗하고 감각적이며 예쁜데 편안한 자리가 하나도 없고 카푸치노가 카푸치노 맛이 아니네🥲 버터바는 괜찮았지만 조금만 따뜻하게 데워줬음 더 맛있었을 듯. 논 카페인 음료도 있어 좋다. 그나저나 갈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이 동네에 이런 분위기의 가게 좋은 의미로 낯설다…

핀커피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413-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