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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초계탕이 왜인지 예전같지 않음. 처음에 주는 닭육수 맛있고 닭무침도 맛있고 닭도 여전히 꼬들하게 건조한 것 동일한데, 초계탕이 밸런스가 사라지고 평범해진 느낌. 그래도 여름에 한번씩은 와볼 듯
평래옥
서울 중구 마른내로 21-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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