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은 반드시 시켜야만 함.. 다만 한국인들이 많이들 시키는 토마토는 굳이.. 다른 곁들임으로 시킬 걸 그랬음. 파스타 면 종류별로 다른 종류의 파스타 요리가 정해져 있었음. 사진은 없지만 봉골레와 라비올리 맛있었고, 슈니첼은 맛있지만 돈까스 였다. 술이 정말 맛있어서 오히려 술을 추천. 경우에 따라 다르겠으나 평일 낮에 빵 서빙받기까지 40분 걸렸고 전체적으로 약 2시간 걸렸으므로 식사시간을 넉넉하게 잡아야 함. 공항가기 전엔 금지
Bar Totti's
330A/330B George St, Sydney NSW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