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비행기 시간때문에 늘 포기했었던 아라파파의 홍차밀크잼을 사려고 이 땡볕에, 스쿠터 타고 20여분을 돌아서.. ㅋㅋㅋ 홍차밀크잼이야 서울 가서 먹으려고 아직 맛을 못 보았지만, 점심 대용으로 먹은 <딸기 데니쉬>의 파이층이 아주 훌륭하다. 더구나 푸근한 딸기 한가운데 얹혀진 생크림 한스푼은 자칫 건조할 수 있는 파이류의 식감에 촉촉함을 줘서 맛의 균형을 잡아준다.
아라파파
제주 제주시 국기로3길 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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