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대국밥 땡길때 신랑이랑 옛날을 회상하며 재방문 한곳. 옛날엔 국밥에 머릿고기에 쏘주를 때렸지만, 이번엔 임산부의 절제력으로 국밥만 때리구 옴 운동후의 중년 남자분들, 아저씨들이 늘 많아서 그런지 테이블 회전이 빠른편. 음식 속도도 그에 맞춰지는게 늘 신기한 곳
고흥 순대국 머리고기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34길 2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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