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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넴
별로예요
1년

깜빡이 없던 울산출장에 나름 맛집을 검색해본 일행 분을 따라 들어간곳입니다. 국수라는 간판을 내걸만큼의 국수맛은 전혀 아니었고… 처음으로 나온 명란 감태 계란김밥? 저건 좀 맛있었습니다. 수육까스는 겉이 타서 탄맛에 다들 먹다가 젓가락을 내려두었구요.. 울산의 맛집을 찾아보려했던 우리들의 작은 마음은 조용히 사라졌답니다. 김밥만으로 좋다라고 하기엔, 아쉽기에.. 별로예요:(

태화국수

울산 중구 신기4길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