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닭 때리고 15분 걸어 온 카페볕 원래 가려고 했던 홍차가 유명하다는 미드레인지가 만석이라 결국 못가보고 급히 가까운 거리에 있는 요기로 계획을 변경~ 겉모습과는 다른 인테리어에 만족도가 올라갔고. 더티초코 아이스, 더티초코 핫 , 당근케잌 , 아메리카노 등등… 전메뉴 만족! 식구들과 안동을 또온다면 여기 또오는걸로..
카페 볕
경북 안동시 태사2길 92
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