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방문한 다운타우너 한남점, 정말오오오오랜만에 11개월된 즈히 아기와 함께 가서 좋았습니다. 페이보릿 메뉴였던 과카몰리 감자튀김 메뉴가 없어졌다고 하셔서 조금 아쉬웠지만, 직원분들도 친절히 베이비체어를 안내해주시고, 예뻐라 해주셔서 좋았어요.
다운타우너
서울 용산구 대사관로5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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