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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식사빵도 잘한다. 장발장이 훔친 빵 ¼조각씩 6000원 이하로 판매하고 계신데 우선 풍미가 물씬 풍겨 돌아가는 동안 봉지에 얼굴 대고 향 한번 맡고 숨한번 쉬고 맡고 쉬고 하기를 아포칼립스 산소통 쓰는 것 마냥 반복하며 왔다. 맛도 역시 시고 든든하고 씹을수록 효모의 고소함이 올라오는 식사빵 그대로. 오랜만에 식사빵이 먹고싶어 툭 집은 것인데 기대이상의 맛. (치아바타 나 깜바뉴 같은 다른 식사빵들도 있어요)

블랑제리 에비타숑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대산로 117 강선프라자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