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황단총 황지향과 #짜이. 단총은 오늘따라 라오상하이의 단총에 비해서 조금 불안정한 맛이었는데, 찻잎의 질은 크게 차이난다는 생각이 안 들고 테이블에서 측정된 수온을 보고 직접 조절할 수 있는 라오상하이 설비의 훌륭함에 기인한 것 아닐까 싶다.. 물론 짜이는 단맛과 향신료향의 조화가 탁월했다. 비오는 날에 어울리는 맛.
반조
서울 관악구 관악로12길 11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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