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가 돼서 줄서서 먹어봤는데 깐풍기 볶음밥은 품절인 관계로 짬뽕 + 탕수육 회전이 워낙 빠른 집이라 15분 기다려서 들어갔는데 짬뽕 괜찮았고 탕수육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음에 11부터 줄서서 깐풍기 볶음밥 먹어봐야겠어요. 근데 뭐 역대급인정도는 아닌 듯
중국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33길 2 1층
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