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롬방제과 vs 씨엘비베이커리 원조논쟁 완벽 정리한다. [히스토리] 1. 1920년대 일본인 운영하던 빵집을 40년대 말 1대 한국인 사장이 인수 2. 1960년 말 사장의 며느리인 김현숙 여사와 남편에게 빵집이 물려졌고 그 뒤로 주욱 운영 3. 1990 년대 제빵사 출신에게 위임 운영 4. 2004년 김현숙 여사 현업 복귀 및 ‘크림치즈바게뜨’ 출시 5. 2005년 여사의 조카 양기석 대표(현 씨엘비베이커리 대표)가 위임 운영 및 ‘새우바게뜨’ 출시 6. 2020년 1월, 양기석 대표와 건물주(여사) 와의 내부 사정에 의해 양대표는 코롬방제과를 나와 씨엘비베이커리 창업 7. 2020년 여사와 여사의 두 아들 경영 복귀 [분석 및 추정] - 대표메뉴인 크림치즈바게뜨 및 새우바게뜨는 양대표 측에서 개발 및 출시 --> 김여사의 생생정보통 출연 시 인터뷰를 보면, 빵집의 대표메뉴를 카스테라 등으로 이야기하면서 바게뜨를 언급하지 않는다. - 코롬방제과의 황금기를 이끌며 전국5대 빵집으로 등극시킨 주역은 양대표이다. --> 코롬방제과에는 매장 내 방송출연에 대한 증빙을 내세우지 못하고 있지만 씨엘비베이컬에는 출연영상 및 증빙에 대한 액자도 있음(바게뜨 포함) - 양대표와 김여사의 분쟁에 의해 갈라선 것으로 보이며, 건물주인 김여사에 의해 양대표는 퇴거조치 되었으나 빵집 운영자인 양대표는 폐업신고로 응수 --> 코롬방제과 홈페이지의 연혁을 보면 ‘코롬방제과를 엄마와 두 아들이 지킨다’ 라고 표현함. 아마도 두 아들에게 빵집을 물려주고자 했으나 양대표 측에서 인정하지 않으며 분쟁이 생기지 않았을까 함 --> 씨엘비베이커리 매장 내 코롬방제과의 폐업신고서가 걸려있음. 양대표가 코롬방제과 운영 말기(2019) 퇴거 명령에 응수하여 행한 조치로 보임 --> 상호명이 중요할 수 있는데 씨엘비벵커리라는 애매한 이름을 쓴 이유를 추정해보면, 비슷한 사례인 전주 풍년제과를 참조한 것으로 보인다. 풍년제과 파문은 형제의 난이 주 원인이었는데 결국 큰아들이 풍년제과, 작은아들이 피앤비 라는 상호로 분파되었다. 2000년대 초반부터 피앤비가 적통의 자리를 차지하게 되어 풍년제과는 전주사람들에겐 짭풍년제과로 불리우고 있다. 이를 참고하여, 이니셜이름을 따온 것으로 추정한다. [결론] - 어느 쪽이 원조다 라고 결론 내리기 애매함. - 시아버지로부터 빵집을 물려받은 적자는 김여사 측이 맞음 (성씨로 알 수 있듯이 양기영 대표는 김여사의 외조카) - 다만 바게뜨를 출시하며 코롬방의 부흥을 이끈 주역은 양기영 대표 측 - 크림치즈바게트는 코롬방에서, 새우바게트는 씨엘비에서 먹어보았는데 양쪽 다 맛있음 - 2005년 이전까지의 코롬방제과를 추억하는 이들에게는 김여사의 코롬방제과가 원조이나, 2005년 이후 바게뜨 시대를 추억하는 이들에겐 양대표의 씨엘비베이커리가 원조(결국 익숙한 맛에 끌리는 법) &참조 1. 코롬방제과 홈페이지 연혁 2. 씨엘비베이커리 홈페이지 소개글 3. 생생정보통 코롬방제과 김현숙 여사 인터뷰
코롬방 제과점
전남 목포시 영산로75번길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