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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이제 앞으로 껍데기는 여기만 껍데기로 취급하겠다. 지나갈 때마다 사람이 많아서 궁금했던 식당. 왜 사람이 많았는지 알 것 같다. 두꺼운 돼지껍데기에 칼로 벌집내서 안쪽에 있는 육즙까지 제대로 느낄 수 있었다. 삼겹살도 2인분 시켰는데 오겹살같은 삼겹살이 왔다. 삼겹살도 맛있었지만 무엇보다 껍데기가 정말 예술이었다.

이억만 껍데기

서울 마포구 동교로 25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