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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 원탑 고깃집.. 고기도 맛있고, 항껍살,껍데기 다 맛있음. 파무침이랑도 잘어울리고 김치는 구어먹어야 맛있음. 2인기준 삼겹 2개 항껍1개 껍대기1개 시키면됨. 된장찌개도 개맛있고 양많음. 공깃밥은 쌀어디껀지물어볼정도로 밥만 먹어도 단맛남. 냉면도 냉면전문점 처럼 양도많고 맛있다… 고깃집은 무조건 여기로오는데 ,,, 단점 몇가지 말하자면 좌석이 불편하고 좁음. 원형 테이블인데 된장에 냉면 시키면 놓을자리가없다.. 손으로 ... 더보기
이억만 껍데기
서울 마포구 동교로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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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해요 웨이팅 싫어서 그냥 사람 없는 곳으로 왔어요 먹다보니까 금방 만석이 되더라구요 - 지윤이랑 관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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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앞으로 껍데기는 여기만 껍데기로 취급하겠다. 지나갈 때마다 사람이 많아서 궁금했던 식당. 왜 사람이 많았는지 알 것 같다. 두꺼운 돼지껍데기에 칼로 벌집내서 안쪽에 있는 육즙까지 제대로 느낄 수 있었다. 삼겹살도 2인분 시켰는데 오겹살같은 삼겹살이 왔다. 삼겹살도 맛있었지만 무엇보다 껍데기가 정말 예술이었다.
코로나 이후 첫 밤샘은 이억만에서.. 항정껍데기 이것은 소주를 부르는 기름지고 쫀득한 맛.. 술취한 사람들 즐비한 가운데 다 응대해주시는 사장님 정말 대단 ㅠ 감사 ㅠ 들어가자마자 대표 주당 연예인이 바로 보이던 ㅋㅋ 모두가 기다리던 새벽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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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쏘는 날 기념으로 쏘금구이에 쏘주 수행하는 미션이 있었지만 어쩌다 껍데기로 목적이 바뀌어버린.. 너무 시끄러워서 맛이 기억나질 않아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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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믿고 먹는 이억만! 항정 껍데기는 최고다💕
근처 소이연남 가려다가 웨이팅 있는거 보고 백스텝 밟아서 여기 옴. 새로 오픈한 곳 같음. 벌집껍데기 1인분 7000원 삼겹살 1인분 10000원 두명 먹을거 예상하고 시켰는데 양이 적어서 추가 2인분 더 시킴. 여긴 껍데기가 맛있음. 안 질기고 냄새 안 나고 노릇노릇하게 구워먹는 맛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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