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뽀님(@ouo1030) 픽인데 짱임 그동안 바베큐 치킨을 먹으며 느꼈던 양적인 아쉬움이 전부 보완된 곳이라고 생각한다 일단 고기가 실한데 양까지 많아서 매우 배가 부르며 파가 맛있게 익어서 안 남기고 먹게 된다 빈약함을 감추려고 숭덩숭덩 썰어서 대충 익힌 레어 대파랑은 차원이 다르다고 여긴
덕금도원
인천 미추홀구 경인로 466 1층 1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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