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란버터 소금빵 ✔️청양고추 소금빵 명란버터 자체는 맛있는데 빵이 두꺼운 편이라 아쉬워요. 맛은 있는데 빵피가 아쉬움, 약간 부드러운 바게트 먹는 느낌이에요. 소금빵은 겉바속촉의 맛이 있어야 하는데 바삭한 식감만 있어요. 청양고추 소금빵도 빵피가 두껍지만 맛은 있어요. 갈릭마요 같은 마요소스에 찍어 먹으니 잘 어울려요. 소금빵보다는 청양고추빵가 더 맛있었어요. 식감이 피자도우의 끝부분 식감과 비슷해요.
소금방
서울 마포구 동교로 42-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