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그레이 휘낭시에 어머.. 얼그레이가 찐인 것 같아요. 나 얼그레이야! 를 강력하게 외치는 맛. 바로 먹은게 아니라서 식감은 좀더 부드러워져 마들렌 식감이 되었지만 맛만큼은 인정입니다. 제가 특히 빵은 두 번 이상 가는 곳이 동네 빵집말고는 잘 없는데요.. 이 집 얼그레이 휘낭시에는 또 구매하러 갈 것 같아요. 본점은 갈 자신이 없지만 을지로에 지점이 있더라구요..? 다음 서울 나들이 때 방문하겠습니다 후후.. To be continued… 마딛는 휘낭시에를 보내주신 뽈레팀께 한번 더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뽈레팀의선물상자
모블러
서울 성북구 동소문로26다길 26 1층